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일 제이홉의 '모나리자'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5시 50분경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3월 발매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성과다. 제이홉은 이번 성과로 억대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를 통산 4개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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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는 힙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매력적인 상대에게 마음을 빼앗긴 순간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그루비한 리듬과 펑키한 코드 위에 청량한 사운드가 깔리고, 제이홉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 레이어와 밀도 높은 음색이 더해져 청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준다.
뮤직비디오는 미술관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섬세한 춤선과 칼 같은 퍼포먼스가 담겨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이홉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현지 시각)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의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스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홍콩, 필리핀 등지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