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둘째 출산 후 83kg→51kg 감량 성공...비결은?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한 야옹이 작가가 둘째 출산 후 30kg 감량 성공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약물이나 보조제 없이 순수하게 운동과 식단으로만 체중을 감량했다고 강조해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거울 셀카와 영상을 게시하며 "운동이 답이다. 그래도 이제 -30kg 달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서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 차림으로 늘씬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체중계 위에 올라선 모습도 함께 올렸는데, 화면에는 51.56kg이 찍혀 있었다. 그의 프로필에는 키 170cm, 몸무게 51kg으로 기재돼 있다.


야옹이 작가는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하며 약·보조제의 도움을 절대 받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출산 후 다이어트 운동 루틴과 식사법을 정리해서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1.jpg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는 둘째 임신 당시 몸무게가 83kg까지 늘었다고 전한 적이 있다. 조리원을 나올 때는 72kg이었고, 출산 6개월 차에 54kg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모유 수유와 함께 하루 1만 보 걷기, 식단 조절 등을 병행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임신 기간 중 식욕이 매우 왕성했지만, 출산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30kg 감량 성공과 함께 자신만의 구체적인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하겠다는 예고까지 더해져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2022년 웹툰 작가 전선욱과 재혼했다. 올해 3월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jpg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