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턱선까지 오는 짧은 단발머리로 이미지 변신에 나서 화제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를 잘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선미는 검은색 단발머리에 블랙 홀터넥 톱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양손을 허리에 올린 채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눈을 감은 포즈를 취했다.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의와 짧은 블랙 스커트를 코디해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홀터넥 디자인으로 드러난 어깨와 팔 라인이 세련미를 더한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선미는 양손을 허리에 짚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옆을 바라보는 포즈를 선보였다.
얼굴선을 따라 둥글게 떨어지는 단발 스타일이 작은 얼굴형을 강조하며 허리가 살짝 보이는 크롭 스타일의 상의와 미니스커트가 조화를 이뤘다. 심플한 배경 속에서 선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한층 부각됐다.
선미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선미는 클로즈업 셀카로 변화된 외모를 공개했다. 선미는 가운데 가르마로 스타일링한 검은 단발머리를 양 볼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정면을 응시했다. 깊은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돋보이는 가운데 홀터넥 상의의 금속 버튼과 지퍼 장식이 세밀하게 담겼다.
마지막 사진 속 선미는 고개를 약간 기울인 상태로 렌즈를 바라보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턱 아래로 가지런하게 떨어지는 헤어 라인과 선명한 눈매가 어우러져 모던한 느낌을 완성했다.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인해 드러난 목선과 어깨 라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2년생인 선미는 'Forever July' 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