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남보라, 출산 4개월 만에 둘째 언급... "낳는다면 2월생으로"

배우 남보라가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3남매 중 장녀로 자란 그는 가족 구성원의 생일까지 고려한 둘째 출산 시기를 밝혔다.


최근 남보라는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콘텐츠 '돈쭐청문회'에 출연해 결혼 생활과 육아, 향후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돈쭐청문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인사이트유튜브 '채널크크'


MC 박영진은 생후 100일 남짓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남보라에게 "아들이 결혼식에 왔느냐"고 질문했다. 남보라는 "왔을 수도 있고 안 왔을 수도 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13남매 중 장녀인 남보라는 8남 5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일곱째 동생의 생일을 묻는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며 가족들의 생일을 모두 기억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남보라는 "2월에는 가족 구성원의 생일이 없다"며 특별한 계획을 밝혔다. 그는 "둘째를 2월에 낳고 싶다"고 말했다. 가족 중 생일인 사람이 없는 유일한 달에 둘째를 출산하고 싶다는 것이다.


인사이트유튜브 '채널크크'


남보라는 향후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마음 같아서는 다섯 명을 낳고 싶은데 나이가 있다 보니 세 명이 마지노선이지 않을까"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남보라는 2025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YouTube ''채널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