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박미선, 양희은 등과 함께 운영했던 계모임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업로드된 '쎈언니 백지영 집에 가 집밥해준 원조 쎈언니 82세 선우용여 (커피심부름,집공개)' 영상에서 가수 백지영의 집을 방문했다.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백지영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며 함께 식사를 나눴다.
백지영은 선우용여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 출연 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선우용여는 "너무 옛날이라 잊어버렸다, 또 난 일하고 나면 바로 집 가니까"라고 말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이어 선우용여는 박미선, 양희은과 함께했던 특별한 모임을 소개했다. 그는 "'세바퀴' 처음 끝나고 미선이랑 양희은까지 100만 원씩 모아서 제비 뽑아서 타가는 거, 모임계를 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당시 계모임의 방식에 대해 "한 마디로 모임계인데 1200인가 1300 되면 그걸로 여행 갈 사람은 가고 옷 사고 싶은 사람은 사고 그랬다, 너무 재밌었다"고 말하며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