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온 경비행기 직접 조종이라는 버킷리스트를 마침내 실현했다.
오늘(30일) 김영철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비행 체험에 나선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덕덕이들아, 오늘은 내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버킷리스트를 이룬 날이야!"라며 구독자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평소 항공기 조종사를 '제2의 직업'으로 고려할 만큼 비행기 조종 분야에 큰 관심을 가져온 그는 탑승 전부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영철 유튜브 오리지널
활주로를 거쳐 본격 비행에 나선 김영철은 조종간을 직접 잡고 창밖 풍경을 마주했다. 비행을 마친 김영철은 "경비행기는 타본 적이 있는데 직접 조종해 보는 건 처음이었다"며 "직접 조종하는 맛은 진짜 또 다르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비행 중 느낀 감동을 전하며 "덕덕이들도 나중에 한번 비행기 조종 체험에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