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외국인 대상 홍보 활동에서 의미 있는 첫 성과를 올렸다.
30일 애슐리퀸즈는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애슐리퀸즈 글로벌 서포터즈’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애슐리퀸즈 글로벌 서포터즈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방한 외국인들에게 국내 대표 패밀리 뷔페인 애슐리퀸즈를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외국인 홍보단이다. 참가자들은 매장을 직접 체험한 뒤, 자신만의 언어와 문화적 시각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재해석해 전 세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1기 서포터즈는 1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 8월 최종 선발됐으며, 이날 수료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애슐리퀸즈 글로벌 서포터즈' 1기가 수료식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이랜드이츠
서포터즈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과 직장인, 해외 장기 거주 경험이 있는 내국인 대학생 등으로 구성됐다. 필리핀, 독일, 나이지리아 등 15개국 출신 18명이 참여해 3개월간 매장을 이용하며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개인 SNS 채널에 게시했다. 활동 기간 동안 발행된 콘텐츠는 200건 이상으로,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돌파했다.
애슐리퀸즈는 조회수, 완성도, 창의성, 현지 고객 유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서포터 4명을 선정했다. 수료식에서는 우수 서포터즈 시상과 활동 성과 공유회가 진행됐으며, 참여자 18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DIY 스테이션, 인테리어 등 매장 곳곳의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방한 외국인들이 선택하는 뷔페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서포터즈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애슐리퀸즈의 매력을 더 알린 만큼, 더 만족하실 수 있는 매장 경험과 메뉴 개발에도 힘쓸 것"고 전했다.
한편, 애슐리퀸즈는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7년 1월 글로벌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