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연말, 누적 500만 잔을 돌파한 투썸플레이스의 뱅쇼가 돌아온다. 투썸플레이스는 겨울 대표 음료 '윈터 뱅쇼'를 비롯해 시즌 한정 음료 4종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시즌 공략에 나선다.
30일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3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2026 홀리데이 시즌 음료 4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윈터 뱅쇼'와 '뱅쇼 로우 슈거' 등 기존 인기 메뉴 2종에 '솔티드 카라멜 라떼'와 '자바칩 프라페'를 더해 구성했다.
'윈터 뱅쇼'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00만 잔을 돌파한 투썸플레이스의 겨울 대표 메뉴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판매량은 12월 초순 대비 최대 50% 증가하는 등 연말이 다가올수록 수요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는 저당 음료 수요에 맞춰 2024년 '뱅쇼 로우 슈거'를 추가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뱅쇼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당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뱅쇼 제품군은 2년 연속 연간 판매량 100만 잔을 넘어섰다.
올해 선보이는 '윈터 뱅쇼'는 레드 와인의 풍미에 과일의 상큼함과 은은한 시나몬 향을 더했다. '뱅쇼 로우 슈거'는 알룰로스를 활용해 윈터 뱅쇼보다 당 함량을 약 91% 낮췄다. 두 제품 모두 논알코올 음료다.
신메뉴 2종도 출시한다. '솔티드 카라멜 라떼'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카라멜과 에스프레소를 조합한 음료다. '자바칩 프라페'는 초콜릿과 커피 풍미를 바탕으로 초콜릿 칩과 휘핑크림을 더해 식감과 맛을 살렸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돌아온 '윈터 뱅쇼'와 함께 겨울의 달콤함을 더해줄 신메뉴까지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커피음료 라인업을 풍성하게 선보이게 됐다"며 "투썸의 겨울 음료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