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주우재, '심은아 머리띠' 파격 여장... "모낭염 올라와 털 다 뽑은 것"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에서 배우 겸 가수 주우재가 파격 여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31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13회에서 주우재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심은하를 재현했다.


이날 방송은 '얼레벌레 얼리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다. 주우재는 찰랑이는 단발머리와 짧은 스커트로 청순한 이미지를 완성했고, 매끈한 다리 상태를 본 조세호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0001147209_001_20261030113310802.png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이에 주우재는 "어젯밤에 모두 뽑았다. 모낭염이 올라왔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치마를 계속 끌어내리며 새침한 표정을 짓는 주우재의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우재의 여장 앞에서 특별한 인물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얼굴을 비춘다. 바로 주우재가 아끼는 5세 조카 아린이다.


과거 시상식에서 "아린아 사랑해"라는 수상 소감을 남겨 열애설 소동을 빚었던 주우재는 조카를 만나기 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캡처.JPG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주우재는 "아린은 나를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며 불안해했고, 여장 차림으로 조카를 만나야 하는 상황에 "아린이를 만날 때는 제발 이 옷을 갈아입게 해달라"고 제작진에게 애원하는 장면도 담겼다.


이번 방송에는 주우재뿐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의 크리스마스 컨셉 변신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숙은 커다란 맨발의 성냥팔이 소녀 분장으로 등장하고, 홍진경은 키 큰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조세호는 루돌프 아마데우스 3세라는 캐릭터로 나타나 홍진경과 함께 즉석 총알 배송 콩트를 펼친다. 장우영은 등산복을 입고 나와 "나는 산~타는 할아버지"라며 엉뚱한 자기소개로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