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최악의 이혼에는 최고의 파트너와"... 장나라X김혜윤, '굿파트너2'로 뭉쳤다

장나라와 김혜윤이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만났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변호사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SBS 측은 30일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연출 서민정)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차은경(장나라)과 강혜성(김혜윤)의 팀워크를 예고했다.


포스터에는 법정을 나서는 두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경은 시크한 카리스마를, 강혜성은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최악의 이혼에는 최고의 파트너와'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들의 활약을 암시했다.


1793324315_1807581.jpgSBS


이번 드라마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차은경은 국내 유일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다.


그는 의뢰인들에게 이혼을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로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인물이다.


강혜성은 5년 차 어쏘 변호사로, 어떤 사건이든 승소로 이끄는 능력을 가졌다. 이혼 전문 변호사를 꿈꾸던 그는 지역에서 활동하던 중 차은경과 이혼 사건으로 맞붙으며 인연을 시작한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와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가 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혼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과 정답 없는 선택 앞에 선 변호사들의 모습을 통해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차은경과 강혜성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변호사들이다"라며 "이들이 서로의 시너지를 더하고, 때로는 새로운 용기를 건네며 '굿파트너'로 성장하는 과정이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이다 이혼쇼를 완성할 장나라와 김혜윤의 열연과 호흡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혼 전문 변호사 출신인 최유나 작가가 시즌1에 이어 집필을 맡았다. 연출은 서민정 감독이 담당한다. '굿파트너2'는 11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