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멤버들이 오랜 시간을 거쳐 재회한다.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 세 멤버가 특별한 무대로 팬들 앞에 선다.
30일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세 멤버가 'THE TREE in INSPIRE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공연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이 함께하는 최초의 공식 행사다.
젝스키스는 내년 데뷔 30주년을 맞는다. 세 멤버는 이 의미 있는 시기를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오랜 기간 각자의 길을 걸어온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추억 재현이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를 담는다.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온 세 사람이 재회해 음악과 토크를 통해 팬들과 그간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관객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고지용은 건강을 회복한 이후 왕성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최근 2년 전 전처 허양임과 이혼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자녀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갔다.
뉴스1
고지용 측에 따르면 허양임은 지난달 5일 양육비 미지급과 면접교섭권 거부를 이유로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고지용 측은 지난달 16일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으로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