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지적 자극 주는 사람이 이상형"...IQ 156 멘사 아나운서, 장동민 향한 진심 고백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아나운서 강다은이 코미디언 장동민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이 충남 아산 신도시 임장에 나섰다. 이날 일일 코디로 출격한 아나운서 박소영과 강다은이 장동민과 함께 KTX를 타고 서울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충남 아산으로 향했다.


강다은은 이번이 첫 '홈즈' 임장이었다. 제작진은 현재 대학원에서 AI를 전공 중인 그의 특별한 이력을 소개했다.


image.pngMBC '구해줘! 홈즈'


IQ 156의 멘사 회원 출신이라는 소개에 장동민은 "IQ 150 밑으로 대화 안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스튜디오에 있으면 답답하다"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유발했다.


강다은은 장동민의 열혈 팬으로도 알려졌다. '피의 게임' 시청자이자 실제로 장동민을 이상형으로 생각해온 그는 "저한테 지적 자극을 주는 똑똑한 사람이 확신의 이상형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장동민은 아나운서 국장을 통해 강다은의 팬심을 미리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아나운서가 먼저 사진 찍자고 한 건 처음이었다"라며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본문 이미지 - MBC '구해줘! 홈즈' 캡처MBC '구해줘! 홈즈'


이상형과의 첫 방송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강다은은 "50만 서바이벌 덕후들은 저한테 다 공감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선배님(장동민)과 마주하는 게 꿈만 같다"라며 숨기지 않는 팬심을 드러냈다.


강다은의 거침없는 고백에 장동민은 당황한 듯 평소와 다른 반응을 보였다. 그가 어색하게 뒷걸음질 치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MBC '구해줘! 홈즈'는 집을 찾는 현대인들을 위해 스타들이 직접 발품을 파는 리얼 중개 배틀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