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안정 속 쇄신' 기조 잇는다... 현대백화점그룹, 50명 정기 인사

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2027년 1월 1일자로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 27명, 전보 23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부회장 2명, 사장 3명, 부사장 3명이 포함됐다.


승진 인사를 보면 현대지에프홀딩스 장호진 대표이사 사장과 현대그린푸드 박홍진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인사이트(왼쪽부터)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부회장 / 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대지에프홀딩스 윤영식 부사장과 현대그린푸드 이헌상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섬 유태영 전무는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됐으며, 현대디에프 박장서 대표이사 전무는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올랐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 김봉진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인사이트(왼쪽부터)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 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인사의 핵심을 '안정 속 쇄신'으로 제시했다. 그룹 측은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의 리더십을 강화해 경영 안정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성과를 낸 내부 인재를 사장단과 고위임원으로 등용했다"며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지향형 인재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해 조직의 역동성과 미래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왼쪽부터)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영업총괄 사장, 김봉진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 부사장 / 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인사이트(왼쪽부터) 유태영 한섬 대표이사(내정) 부사장,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 부사장 / 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