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우민이 망원동 자취방에서 보내는 일상과 동네 주민들과의 특별한 친분을 공개한다.
최근 MBC 예능 유튜브 채널에는 '[나 혼자 산다 670회 예고] 망원동의 피리 부는 사나이 차우민'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드라마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차우민의 평범한 일상이 베일을 벗었다. 7년째 자취 생활을 이어온 차우민의 집은 화려함 대신 생활감이 가득한 공간이었다.
유튜브 'MBCentertainment'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여기저기 가득하다"고 밝힌 그는 집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다. LP 플레이어와 카메라 장비, 다양한 조리 기구가 배치된 집에는 반려묘 센과 하쿠도 함께 살고 있다.
차우민의 친화력은 집 밖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스스로 "망원동의 피리부는 사나이"라고 소개할 만큼, 차우민은 동네를 누비며 마주치는 이웃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다.
차우민의 이런 모습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화제를 모은 김민을 연상시킨다.
김민은 동두천에 자리한 약 90년 된 낡은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독창적인 인테리어와 꾸미지 않은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동네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방송되며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유튜브 'MBCentertainment'
방송 후 김민의 생활을 놓고 일각에서 연출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민을 직접 목격한 동두천 주민들의 증언이 줄을 이었다.
주민들은 "김민씨 부모님도 안다" "지금 모습들은 실제 모습이다" "저희 가게 손님인데도 불구하고 처음봤을때는 노숙자인 줄 알았다" "제발 주작논란 여론몰이 하지마라. 김민씨는 동두천 토박이고 아직까지도 매일 출퇴근하며 촬영장 다닌다"라며 사실을 확인했다.
김민이 독특한 생활 방식과 지역 주민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차우민도 망원동 골목골목에서 이웃들과 허물없이 인사를 주고받는 장면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차우민이 김민에 이어 꾸밈없는 자취 생활과 동네 친화형 일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차우민의 망원동 라이프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