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규현이 신보를 앞세워 1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규현이 오는 11월 11일 EP 'CONTINUE'(컨티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규현만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할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규현은 컴백 소식과 함께 지난 19일 공식 SNS에 'CONTINUE'의 로고 모션을 선보였다.
규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조각들이 하나로 합쳐지며 EP명을 완성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는 지나온 시간들이 쌓여 현재의 규현을 만들었고, 현재의 순간이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규현은 EP 발매에 이어 아시아 투어 개최도 예고하며 하반기까지 이어질 음악적 여정을 암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EP 'The Classic'(더 클래식) 이후 약 1년 만이다.
규현은 'The Classic'에서 서정시와도 같은 클래식한 감성의 곡들로 발라드 장르 본연의 미학을 보여준 바 있다. 새 앨범에서는 더욱 견고해진 보컬 역량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규현은 올해 단독 팬미팅 '규현(KYUHYUN) 20th Anniversary Fanmeeting 'Hotel 203''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뮤지컬 '데스노트'와 'STAGE CONCERT SERIES I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 출연에 이어 '2026 가오슝 파크뮤직페스티벌', 'NOL FESTIVAL' 등에 출격하며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규현의 EP 'CONTINUE'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안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