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영화관에 '명조' 게임 세계가 펼쳐진다... 롯데시네마 '명조 시네마 위크' 즐기는 방법

롯데시네마가 글로벌 인기 게임 '명조: 워더링 웨이브'와 손잡고 체험형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게임 속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미션 프로그램과 한정판 굿즈 판매로 팬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영화관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시네파크에서 쿠로게임즈(KURO GAMES)의 인기 게임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와 협업한 '명조 시네마 위크'가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예약 방문객은 게임 및 콘서트 영상 감상을 비롯해 퍼즐과 해금 챌린지 등 총 6가지 미션으로 구성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게임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어 이벤트와 랜덤 포토카드 키오스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전용 공간도 운영한다. 굿즈 구매 금액에 따라 SD 스티커와 SD 아크릴 클립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_명조시네마위크팝업_전경.jpg롯데시네마 명조 시네마 위크 팝업 전경 /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 팝업 행사와 연계해 전국으로 협업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전국 20개 거점 매점에서 명조 콜라보 상품과 콤보 메뉴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명조 랜덤 쉐이커 아크릴 키링'과 '명조 태피스트리' 등을 단품으로 구매하거나 팝콘과 음료를 결합한 콤보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최근 게임과 음악,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영화 상영 중심의 기존 극장 공간에 체험과 소비, 팬덤 문화를 결합해 새로운 방문 수요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지난 추석 연휴부터 이달 17일까지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열라면 × 스트리트 파이터' 특별 팝업에서는 아케이드 게임존과 신메뉴 '열라면 팝콘', 대형 라면탑 포토존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는 '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도 개최한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국내 극장 단독으로 선보이며, 월드타워 5층과 10층을 아티스트 포토존과 메시지월, 공식 굿즈 판매 공간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시네파크는 영화 관람 전후의 동선을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트렌디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극장만의 몰입형 인프라와 결합해 파트너사에게는 최적의 IP 쇼케이스를, 고객에게는 일상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명조_팝업_대표 이미지.jpg명조 팝업 대표 이미지 / 롯데컬처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