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최근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14일 황정음의 개인 채널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는 배우 심이영과 조윤희가 함께 출연했다.
황정음은 절친 조윤희를 만나자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조윤희는 "오늘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냐"라고 물었고, 황정음은 "언니들 만나니까 예쁘게 하고 왔다. 외모에 안 뒤처지려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조윤희를 보며 "샵 왜 간 거냐. 화장 안 했을 때랑 똑같잖아"라고 칭찬했다.
유튜브 '황정음'
이날 황정음은 뜻밖의 고백을 꺼냈다. 황정음은 "사실 리프팅을 해서 어색하다. 웃으면 조커가 된다"라고 털어놨다.
조윤희가 "리프팅을 왜 했냐"라고 묻자, 황정음은 "예뻐 보이려고. 너무 늙어 보인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조윤희는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 도대체 어디가 늙어 보이냐"라며 위로했다.
황정음은 조윤희에게 관리 비법을 물었다. 조윤희는 "난 잘 안 한다. 관심이 많이 없고 게으르다"라고 답했다.
1984년생인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황정음은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하며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으며, 현재 두 아들을 혼자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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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황정음은 지난해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자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며,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은 횡령액을 전액 변제했고 자숙 기간을 거친 뒤 지난 5월 개인 채널을 개설해 활동을 재개했다. 황정음은 현재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