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금)

'BAD' 최산 또 어떤 모습 보여줄까... 에이티즈, 거친 스트리트 패션으로 11월 컴백

에이티즈가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거친 스트리트 무드를 예고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차례로 선보였다.


에이티즈는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정제된 스타일 대신 자연스럽고 날 것 같은 감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멤버들은 오버핏 아우터, 빈티지 데님, 레더와 퍼 소재를 믹스 매치한 의상을 입고 각자의 개성을 표현했다.


0001299367_001_20261016104413261.jpgKQ엔터테인먼트


사진 속 비주얼 구성도 다채롭다. 거친 질감을 살린 흑백 이미지를 비롯해 차가운 블루 계열 색감, 선명한 그린 조명을 활용한 컷 등 다양한 분위기가 담겼다.


멤버들은 과한 포즈보다는 편안한 자세와 담담한 시선 처리로 렌즈를 마주했다.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주면서도 하나의 통일된 콘셉트를 유지하며 새 앨범의 방향성을 예고했다.


에이티즈의 이번 활동은 이전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 올해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0003479170_003_20261016082811838.jpgKQ엔터테인먼트


국내에서는 초동 판매량 188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활동 종료 이후에도 음악방송 1위를 추가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에이티즈는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며 '골든 아워'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펼친다. 앨범 발매 후에는 대규모 글로벌 투어도 진행한다.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거치는 월드 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이 계획돼 있다.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11월 13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