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방송에서 이서진을 향해 "결혼 절대 못 한다"는 직설적인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SBS TV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16일 오후 11시10분 방송에서 결혼을 앞둔 지예은과 이서진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서진은 지예은을 만나자마자 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결혼 선배인 지석진에게 "결혼 말리셔야죠"라고 말하며 지예은의 결혼을 우려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지예은은 이서진의 말에 가만있지 않았다. 그는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것 같아요"라며 맞받아쳤다. 이어 이서진을 향해 "결혼 절대 못 해요"라는 돌직구를 날려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예은과 예비 신랑 댄서 바타의 연애 과정도 공개된다. 바타는 지예은과 지석진이 만든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담당했던 인연이 있다.
지예은은 당시 안무 연습을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알지 못했던 지석진 몰래 바타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고백했다. 지석진의 눈을 피해 몰래 만남을 이어갔던 두 사람의 에피소드가 흥미를 더한다.
충주로 이동하던 중 들른 휴게소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견례가 이뤄진다. 제작진조차 놀란 만남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관심이 쏠린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해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12월12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