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금)

소방관들 찾아가 고마움 전했던 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 이제 경찰관도 찾아간다

하이트진로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찰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그동안 소방관 처우 개선에 집중했던 '안전' 분야 지원을 범죄 예방과 치안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경찰관들에게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


16일 하이트진로는 사회공헌 4대 핵심 사업인 안전, 환경, 나눔, 청년 가운데 '안전' 분야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소방청과 맺은 협약을 통해 소방관 처우 개선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경찰관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사진자료] 사진1 (2).jpg하이트진로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감사의 간식차'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충남지역 경찰 관서 7곳을 차례로 찾아간다.


충남경찰청은 올해 공공안전·수사·생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경찰관들이 다수 소속된 관서를 선정했다. 방문 대상은 충청남도경찰청을 비롯해 천안서북·천안동남·아산·논산·당진·서천경찰서 등이다.


해당 관서에 근무하는 경찰관 2,918명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찰청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각 관서가 희망하는 메뉴인 츄러스, 핫도그, 컵과일 중 한 가지를 음료와 함께 준비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프로그램을 충남경찰청,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시범 운영한 뒤, 향후 다른 지역으로 경찰관 대상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장인섭 하이트진 대표는 "공공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부터 소방공무원에 이어 경찰관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사진자료] 사진2 (1).jpg하이트진로


이어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감사의 간식차가 경찰관 여러분께 잠시나마 여유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쓰는 분들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안전, 환경, 나눔, 청년이라는 4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2018년 소방청과의 협약을 통해 소방관 처우 개선과 유가족 지원을 진행 중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정화 활동 및 맑은 강·하천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청년 분야에서는 두껍베이커리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나눔 분야에서는 서울 쪽방촌 주민 지원, 취약계층 이동차량 지원, 명절 나눔 등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