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혹독한 식단 관리 비결로 양념을 배제한 김치 섭취를 꼽았다.
오늘(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서 하지원은 학교 선배를 따라 처음으로 와인바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근무처를 찾은 학교 선배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비결을 묻자 하지원은 자신만의 철저한 식단 관리 방식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다이어트 요령을 묻는 질문에 "국물 안 먹기. 김치도 먹으려면 물에 헹궈 먹었어. 양념을 아예 안 먹었어"라고 밝혔다. 나트륨과 양념 섭취를 엄격히 제한한 식습관을 전한 데 이어, 평소 식단에 대해서도 "주식은 거의 달걀, 두부, 토마토"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앞서 영상 속 하지원은 지인들의 깜짝 방문에 메뉴를 직접 추천하고, 매장 책임자의 양해 속에 샴페인을 함께 곁들이는 등 아르바이트 현장에 적응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근무를 마친 뒤 이어진 "힘들지 않았나"라는 물음에는 "손님들이 잘해주셨다"라고 답해 주변의 웃음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