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목)

대만 치킨부터 종로 쫄갈비까지... 애슐리퀸즈, '아시아 마켓 투어' 선보여

뷔페에서 아시아 각국의 대표 먹거리를 맛보는 미식 여행이 펼쳐진다. 애슐리퀸즈는 한국·대만·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음식에서 영감을 얻은 가을 신메뉴 '아시아 마켓 투어(ASIA MARKET TOUR)'를 출시하고 다양한 지역의 맛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15일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는 이날 가을 신메뉴 '아시아 마켓 투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어텀 셀렉션'을 선보인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내놓는 두 번째 가을 시즌 메뉴다. 아시아 지역의 음식을 애슐리퀸즈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한자리에서 다양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메뉴로는 대만식 바질 통살 치킨, 종로식 간장 쫄갈비,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 중화식 채소 볶음, 과바오로 즐기는 중화풍 소이포크와 한입 동파육 등이 있다. 


2026-10-15 16 26 36.jpg대만식 바질 통살 치킨과 동파육으로 만드는 과바오 / 사진 제공=이랜드이츠


이 밖에도 바오 번과 화이트 포테이토 피자, 강원도식 쫀득 감자볼, 부산식 가을 무 떡볶이, 강원도식 옥수수 술빵, 오사카식 네기 타코야끼, 규슈식 오징어 난반, 속초식 청어알 비빔밥 등도 마련했다. 디저트 메뉴로는 상큼 석류 홍초와 어텀 마롱 밀푀유를 선보인다.


대만식 바질 통살 치킨은 애슐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통살 치킨에 향긋한 바질과 참나물을 더해 대만 음식의 풍미를 살렸다. 바오 번에 중화풍 소이포크나 한입 동파육을 곁들여 먹는 메뉴도 준비했다. 중화식 채소 볶음과 함께 다양한 중화풍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일본 음식에서 영감을 얻은 메뉴로는 향긋한 대파를 듬뿍 올린 오사카식 네기 타코야끼와 쫀득하면서도 오독한 식감의 오징어를 바삭하게 튀겨낸 규슈식 오징어 난반이 있다. 


한국 지역별 특색을 담은 메뉴로는 매콤한 꽈리고추를 활용한 인천식 꽈리 닭강정, 연유 버터로 구워낸 강원도식 옥수수 술빵, 부산식 가을 무 떡볶이 등을 선보인다.


종로식 간장 쫄갈비와 과바오로 즐기는 한입 동파육, 강원도식 옥수수 술빵은 디너와 주말·공휴일에 제공한다. 과바오로 즐기는 중화풍 소이포크는 평일 런치 메뉴이며, 강원도식 쫀득 감자볼은 주말과 공휴일에 만날 수 있다.


2026-10-15 16 27 56.jpg연유버터로 구워낸 강원도식 옥수수 술빵, 강원도식 쫀득 감자볼과 오사카식 네기 타코야끼 / 사진 제공=이랜드이츠


집에서도 애슐리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포장 판매 상품도 강화했다. 이번 신메뉴 가운데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을 투고(TO-GO) 메뉴에 추가해 한 끼 식사나 홈파티 음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아시아 각국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어, 고객분들께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가을은 미식과 여행의 계절인 만큼, 애슐리퀸즈에서 세계 각국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