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과즙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의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15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차원이 다른 과즙, 칠성사이다 RICH'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이 등장해 과일이 거대해지고 터지는 장면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하츠투하츠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가 과일 맛을 강조한 칠성사이다 RICH의 브랜드 콘셉트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광고에서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학생으로 등장한다. 야외 정원에서 한 멤버가 손 위에 올려진 복숭아를 향해 "리치(RICH)"라고 외치자 복숭아가 얼굴만큼 커진다.
이어 다른 멤버가 "리치, 리치"를 연달아 외치면서 복숭아는 사람 몸통만 한 크기로 확대된다. 계속 커지던 복숭아는 과즙을 뿜으며 터지고, 칠성사이다 RICH 제품으로 바뀐다.
이번 광고에는 과일이 비현실적으로 커지는 장면 등 판타지 요소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과즙 함량과 과일 풍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광고는 '복숭아 편'과 '포도 편' 등 2종으로 제작됐다. 각각 15초 분량이며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지상파 및 케이블 TV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신선하고 상큼한 매력을 통해 '칠성사이다 RICH'만의 진한 풍미와 풍부한 과즙감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칠성사이다 RICH'의 프리미엄 과즙 탄산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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