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6년째 교제 중인 23세 연상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는 '트롯 남녀 데스매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사 팀 황윤성은 여인천하 팀 스테파니와 한 곡 대결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황윤성은 "최근 사주를 봤는데 저를 쥐 잡듯 잡아주는 연상녀와 잘 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그래서 스테파니 씨와 엮인 것 같다"고 말했다.
MBN '전설의 사내'
MC 장민호는 "황윤성이 제작진에게 이상형을 물어봤을 때 스테파니와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답했다"며 두 사람의 분위기를 살폈다.
황윤성은 테토녀 스타일을 선호한다며 스테파니에게 공개 고백에 가까운 어필을 펼쳤다. 그러나 '당연하지' 게임 코너가 진행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스테파니는 황윤성에게 "너 나 같은 테토녀 좋아하지?"라고 먼저 질문을 던졌다. 이어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고 못 박으며 황윤성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20년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3세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6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MBN '전설의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