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목)

토스, 금융·통신 현장서 쌓은 보안 기술 나눈다...6개사 참여

11월 6일 코엑스서 '가디언즈 26'...AI 위협 탐지·접근 통제 경험 공유

전시·체험 공간 신설...보안 전문가·개발자 1000명 참가 예상


토스가 은행·증권·통신 등 각 사업 현장에서 쌓은 보안 기술과 운영 경험을 업계와 공유한다. 토스를 포함한 6개사의 보안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AI 위협 탐지와 접근 통제, 취약점 진단 경험을 발표한다.


[사진자료] 토스, 11월 6일 보안 컨퍼런스 '가디언즈' 개최… 참가 신청 접수 시작.png사진제공=비바리퍼블리카


15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는 11월 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보안 콘퍼런스 '가디언즈(GUARDIANS) 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토스와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플레이스, 토스인컴, 토스모바일의 보안 전문가가 참여한다. 각 사에서 활용한 보안 기술과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세션별로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 주제는 AI 기반 보안관제와 위협 탐지, 제로트러스트 기반 접근 통제와 보안 정책 운영이다. 레드티밍과 취약점 진단을 통한 AI 보안도 다룬다.


토스는 매년 열리는 가디언즈를 통해 계열사의 보안 경험을 공유해왔다. 올해도 각 사의 보안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기술과 운영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나눌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AI 등 혁신 기술이 발전할수록 보안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가디언즈가 보안 담당자들이 서로의 고민과 해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는 발표 세션에 더해 전시 공간과 체험 존을 새로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토스의 보안 서비스와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 로비에는 네트워킹 공간을 운영한다. 세션이 끝난 뒤에도 참가자들이 머무르며 발표 내용과 실무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한다.


토스는 이번 행사에 보안 전문가와 개발자 약 1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가디언즈 26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