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영이 미국 뉴욕에서 명품 가방 판매 사업을 하던 중 겪었던 황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안소영은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출연해 배우 김영란, 이경진과 함께 중고 명품 매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각자 소장 중인 명품 가방을 가져와 감정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찐 여배우들'
안소영은 매장 직원에게 "샤넬도 가방 안에 진품 코드 같은 게 있냐"고 질문했다. 직원은 "시리얼 스티커라고 하는데, 가방 안에 보시면 스티커가 하나 붙어있다"고 설명했다.
안소영은 이 질문을 한 이유에 대해 "내가 이걸 왜 아냐면, 뉴욕에서 명품 가방 장사를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내가 OO(한 명품 브랜드)를 팔았는데 한 손님이 뉴욕 본사에 가지고 간 거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소영은 "본사에서 그 가방이 진품이 아니라고 하더라"며 "난 이태리에서 진품으로 (알고) 사 왔는데 그게 가품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유튜브 '찐 여배우들'
그는 "알고 보니 자기들만의 시리얼이 있다고 하더라"며 명품 브랜드의 고유 인증 시스템을 몰랐던 점을 언급했다.
안소영은 "그때 돈을 아주 많이 물어줬다"며 가품 판정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을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