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수)

민도희 "저는 아동복 코너 먼저 봐요"... 151cm 배우의 쇼핑 노하우

배우 민도희가 유튜브에서 151cm 키에 맞는 옷을 찾기 위해 키즈 의류를 즐겨 구매한다고 밝히며 합리적인 가격과 적당한 기장을 장점으로 꼽았다.


지난 13일 민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 '키작녀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민도희는 온라인 쇼핑을 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줬다. 민도희는 의류 브랜드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저는 보통 아동복 코너에 들어가 여자 라인을 먼저 본다"고 말했다.


gghhjj.jpg유튜브 '미니도희 MINI DOHEE'


민도희는 "자라 키즈에서 바지를 많이 사고 신발도 많이 본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저는 '미니도희'니까"라며 작은 체구에 어울리는 옷을 찾다 보면 키즈 제품이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수일 뒤 배송받은 물건들을 확인하는 민도희의 모습이 이어졌다. 민도희는 후드티, 트레이닝 바지, 외투, 청바지, 운동화 등 주문한 키즈 의류와 신발을 하나씩 펼쳐 보였다.


민도희는 키즈 의류를 살 때 사이즈 선택 기준도 공개했다. 민도희는 "상의는 웬만하면 제일 큰 사이즈를 산다. 그게 164cm 정도로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하의 같은 경우는 제가 164cm가 안 되기 때문에 제일 큰 사이즈 전 단계로 구매한다"고 덧붙였다.


민도희가 아동복을 선택하는 또 다른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jhjhj.jpg유튜브 '미니도희 MINI DOHEE'


공개된 주문 내역에는 후드티 2만9900원, 트레이닝 바지 2만3900원이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었다. 민도희는 "3만 원도 안 한다. 가격 괜찮지 않냐"며 흡족한 반응을 보이며 자신과 비슷한 체형을 가진 이들에게 아동복 구매를 추천했다.


민도희는 성인 의류 대신 아동복을 찾게 된 계기로 바지 기장 문제를 언급했다. 민도희는 과거 성인용 셋업을 구입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늘 바지 밑단이 끌려서 불편했다"고 했다.


영상 설명란에 민도희는 "30대에 키즈 옷 사는 이런 나, 어떤데"라는 문구를 남겨 자신만의 쇼핑 스타일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YouTube '미니도희 MINI DO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