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수)

"아기와의 첫 만남 준비해요" 모이몰른, 임산부의 날 맞아 오프라인 클래스 개최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이 지난 10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오프라인 '임산부의 날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가족들이 초기 육아 정보를 습득하고 태어날 아기를 위한 준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출산 준비를 지원하고, 예비 부모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스는 출산·육아 교육 전문 기관 비커밍맘스쿨과 협업해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비커밍맘스쿨 김지연 강사가 신생아부터 생후 100일까지의 돌봄 방법을 주제로 80분간 강의했다. 속싸개 활용법, 기저귀 케어, 수유 및 트림 방법, 기저귀 발진 예방 등 기본 육아 정보가 소개됐다. 터미타임, 정서 교감 놀이, 감각 놀이 등 아기 발달과 부모와의 유대감 형성법도 다뤘으며, 아기의 졸린 신호 파악법과 수면 교육 기초도 전달됐다.


'낯선 외출 준비물 체크' 시간에는 모이몰른 제품을 활용한 육아 준비물이 소개됐다. '안심내의'는 무시접 봉제 기법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모달과 밤부 레이온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보들내의'는 깊은 바다 어류 추출 고순도 콜라겐 성분을 적용한 프리미엄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수분감과 냄새 억제 기능을 갖춰 민감한 아기 피부를 고려했으며, 태열이나 열감으로 피부 고민이 있는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사이트모이몰른이 진행한 '임산부의 날 클래스'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 사진 제공 = 한세엠케이


2부에서는 비커밍맘스쿨 대표이자 임신·출산·육아 교육 전문가 이은영 강사와 함께 90분간 DIY 손태교 클래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가닉 토끼 애착인형을 직접 제작하며 태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음질과 공그르기를 배운 뒤 원단을 연결하고 모이몰른 라벨을 부착해 인형을 완성했다. 토끼 얼굴과 귀, 손바닥 자수가 미리 작업된 DIY 키트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솜을 채워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했다.


모이몰른은 이번 클래스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출산·육아 정보를 전하고 브랜드 경험을 나눌 기회를 제공했다. 향후 고객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모이몰른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클래스가 아기와의 첫 만남을 준비하는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모이몰른만의 브랜드 경험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세엠케이의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은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에 독창적인 감성을 더한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2014년 론칭 이후 신생아부터 5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부드러운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의 신생아 의류부터 활동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데일리웨어까지 전개 중이다. 신생아 전용 프리미엄 라인 '미니모이', 출산용품과 액세서리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모이모키'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한세엠케이는 1995년 설립 이후 축적한 브랜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개 중이다. 빈티지 데님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 빈티지 헤리티지와 스트리트 패션을 재해석한 '더비 아카이브', 스포츠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NBA'와 'NBA KIDS', K-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 글로벌 키즈 스포츠 브랜드를 큐레이션한 '플레이키즈-프로' 등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