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수)

'고우림♥' 김연아, 또 임신설…SNS에 올린 사진 뭐길래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일상 사진을 두고 임신 추측 댓글이 쏟아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눈이 떼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긴 머리를 한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인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함께 포착되기도 했다. 평범한 듯하면서도 따뜻한 부부의 일상이 엿보였다.


김1.jpg김연아 인스타그램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큰 곰인형과 작은 곰인형이 나란히 놓인 사진이었다. 부모 곰과 아기 곰처럼 보이는 구도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연아는 해당 사진에 "유치해도 귀요와"라는 애정 가득한 문구를 남겼다.


이 게시물에 일부 팔로워들은 "아빠곰 아기곰?", "혹시?", "저 곰돌이 젤리캣 애기들 애착인형으로 마니 사용되는 건데" 등의 댓글을 달며 임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연아를 둘러싼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김연아가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자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실무근이다"라고 즉각 선을 그었다. 의상 실루엣 때문에 그렇게 보였을 뿐 임신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 댓 스케이트 2018'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김2.jpg김연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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