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최수종, 모친상 발인 하루 만에 '유퀴즈' 녹화... 눈물 펑펑 쏟으며 한 말

최수종이 지난달 별세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생전 쓴소리를 했던 것에 대한 후회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공식 채널에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어머님께. 최수종이 전하는 마음 속 편지"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최수종은 영상에서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힘들었던 게, 제가 했던 행동보다 '왜 쓴소리 같은 말을 엄마에게 했을까' 이런 게 기억나서 훨씬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0002068288_001_20261013161615375.jpg유 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최수종은 지난달 25일 모친상을 겪었다. 그는 생전 어머니에게 했던 말과 행동들이 후회로 남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수종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그는 "늘 저라는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매일 그립고 보고 싶고 이런 마음은 변치 않을 거다"라고 전했다.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이야기하던 그는 끝내 눈물을 보였고,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최수종과 아내 하희라가 함께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최수종은 19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