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외모 보고 결혼했더니 남편의 연인은 시누이...아내마저 '액받이'였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남편과 시누이의 불륜 사건을 공개했다. 시누이는 액받이로 입양됐고 남편과 연인 관계였으며, 아내는 또 다른 액받이로 선택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 코너에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은 남편이 다른 여성과 의심스러운 관계를 맺고 있다며 탐정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의뢰인은 남편의 친누나 소개로 남편을 만났다. 당시 의뢰인이 훈훈한 외모의 남편에게 반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연애를 시작했고, 교제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남편과 시누이가 손깍지를 끼거나 볼을 만지는 등 일반적인 남매 관계를 넘어선 스킨십을 주고받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0009224272_001_20261013110512894.jpg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의 조사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시누이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였으며, 남편과 친남매 관계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시어머니는 남편의 액운을 막기 위한 액받이로 시누이를 19살에 입양했다. 시누이는 한집에서 생활하며 남편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시누이가 시한부 진단을 받게 되자 또 다른 액받이가 필요했고, 의뢰인이 그 대상으로 선택됐다. 남편은 시누이의 지시에 따라 의뢰인과 결혼식을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0002068199_001_20261013131311491.jpg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방송되며 충격적이고 기막힌 실제 사건 사고를 다룬다. 프로그램은 탐정들이 실제로 의뢰받았던 사건들을 재구성해 전달한다. 데프콘, 유인나, 김풍이 MC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