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가 배우 겸 방송인 이광수와 나눈 훈훈한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남창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광수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광수의 기도"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이광수는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며 자신이 손으로 직접 쓴 기도 내용을 촬영한 사진을 남창희에게 보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창희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라는 기도 제목이 적혀 있었다.
남창희 인스타그램
이 메시지를 받은 남창희는 특유의 입담을 발휘했다.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재치있게 반응했다.
이광수 역시 특유의 유머로 화답했다.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답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남창희는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볼게"라고 맞받아치며 두 사람의 케미를 과시했다.
남창희는 지난 2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아이유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창희는 최근 결혼 8개월 만에 예비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