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반려동물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손잡고 반려견 대상 브랜드 체험과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웰컴 키트와 전용 간식 증정 등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유기견 사료 지원과 헌혈견을 위한 행사 등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한다.
13일 풀무원은 강원도 홍천군 소노펫에서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 캠페인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견과 보호자에게 풀무원아미오 브랜드를 알리고, 반려동물 관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펫 ESG'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소노펫 투숙객에게는 체크인 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에는 풀무원아미오의 '채소쏙쏙 두부봉'과 건강 기능성 사료 라인 '건강담은' 샘플이 포함됐다.
사진 제공=풀무원
리조트 식음료 매장 '띵킹독'에서 반려견 전용 음료 '멍푸치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아미오 두부과자를 증정하며, 리조트 안에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브랜드 포토존도 마련했다.
유기견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풀무원아미오는 소노펫에서 임시 보호 중인 유기견에게 정기적으로 사료를 지원하고, 입양이 확정된 유기견에게도 새 출발을 응원하는 사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풀무원과 소노펫, KU 아임도그너헌혈센터가 함께 헌혈견을 위한 '헌혈 영웅견 힐링스테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확산에 따라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캉스' 수요가 늘어난 점에 주목하여, 양사는 반려 가족에게 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자는 데 뜻을 모아 협업하게 됐다"며 "양사는 '펫 ESG'를 실천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풀무원
한편 풀무원은 올해 초 펫푸드 사업을 총괄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의 주력 사업으로 재편하고 사업 확대에 나섰다.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과 함께 기부·봉사 등 반려동물 관련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