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그룹 리센느(RESCENE)와 함께 젠지(Gen 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지난 7월 리센느를 새 전속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멤버들의 개성과 취향을 앞세운 콘텐츠로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지난 12일 도미노피자는 브랜드 전속 모델 리센느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자'를 주제로 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미노(DOMINO)의 앞 글자를 활용한 '두(DO)'를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 '좋아하면 그냥 해(DO), 그게 너니까'라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젠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도미노피자 전속 모델 리센느 / 도미노피자
캠페인 영상에는 리센느 멤버들이 각자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과 도미노피자의 최애 메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장면을 담았다. 감각적인 영상미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와 멤버들의 개성을 함께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미노피자는 숏폼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추가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리센느 멤버별 개성에 언어유희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밈을 접목한 쇼츠 영상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리센느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젠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 메시지를 녹여냈다"고 전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손흥민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 7월 리센느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이후 신제품 광고 영상의 조회수가 급증하는 등 모델 교체에 따른 홍보 효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