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58세 김건모, 이윤미 '뷰티 프로젝트' 통했나... 확 젊어진 비주얼 깜짝

가수 김건모가 여배우 이윤미의 외모 관리를 받은 뒤 한층 젊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최근 김건모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대구 콘서트를 마친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건모는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짧게 올린 스타일링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옆머리를 단정하게 정돈한 세련된 스타일과 전보다 깔끔해진 인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건모는 블랙 재킷을 걸친 채 턴선에 손을 올린 여유로운 자세로 젊은 감각을 연출했다.


FastDown.to_842695141_17911254507543024_379611728403110842_n.jpg김건모 인스타그램


김건모는 지난해 1월 주영훈의 개인 채널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당시에는 경직된 표정과 이전보다 노화된 듯한 모습으로 나타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3월 이윤미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서 남편 주영훈과 함께 콘서트 준비 중인 김건모를 만난 장면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당시 "영훈이 덕분에 피부과 다닌다는 건모오빠 ㅋ 제가 오빠 얼굴 예쁘게 만들어드릴게요 ㅎㅎ"라고 말하며 친밀한 관계를 드러냈다.


이윤미는 김건모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피부과 이제 제가 모시고 다닐게요"라며 김건모의 외모 관리를 직접 챙기겠다고 선언했다.


202601301249076110_1_20260130130913108.jpg주영훈 인스타그램


이어 "건모 오빠 얼굴.. 이제 윤미가 이뿌게 챙겨드릴게요. 영훈이의 형, 우리 건모 형 이뻐지기 프로젝트!"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윤미가 김건모의 비주얼 관리 계획을 공개한 이후, 최근 공개된 김건모의 확연히 젊어진 비주얼이 주목받고 있다.


김건모는 2016년 서울 논현동 주점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활동을 멈췄고, 2021년 검찰로부터 무혐의 결정을 받은 후 재기했다. 2022년에는 전 부인과 이혼 절차를 마쳤다.


김건모는 지난해 9월 부산을 필두로 6년 만에 콘서트 무대에 올라 관객과 재회했으며, 지난해 3월 21일 서울 공연으로 컴백 투어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