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신인 시절부터 떠돌던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오는 14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준금은 과거 감독과의 갈등설을 정면으로 해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박준금과 함께 코미디언 김영철, 배우 함은정, 가수 강균성이 함께한다.
그동안 박준금은 신인 시절 감독의 뺨을 때려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소문에 시달려왔다.
MBC '라디오스타'
박준금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당시 감독의 태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던 것이 와전되면서 엉뚱한 소문으로 퍼졌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하는 함은정은 박준금과 과거 드라마에서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함은정은 당시를 떠올리며 촬영 전 박준금이 무섭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함은정은 실제 박준금은 다정하고 후배들을 잘 챙기는 선배였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