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김사랑 "옥상 세입자, 월세 안 낸다"...먹튀한 범인 정체는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집 옥상에 살고 있는 특별한 세입자를 소개해 화제다.


지난 1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옥상 세입자입니다. 월세도 안 내고 밥 주고 물 주고 똥 치워줍니다"라며 "제 의자 다 뜯어놨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사랑의 집 옥상에 거주 중인 길고양이가 등장했다. 김사랑은 고양이에게 먹이와 물을 제공하며 돌봐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이름을 옥상이로 할까요? 물을 좋아하니 워터? 뭐가 좋을까요"라며 팬들에게 이름 지어주기를 요청했다.


/사진=김사랑 개인계정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최근 마당에 들어온 고양이와 옥상에 나타난 고양이들의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이들을 보살피는 일상을 전해왔다. 이런 그의 따뜻한 행보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월세 푸념처럼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고양이 자랑이 담긴 게시물에 팬들은 응원 댓글을 보내고 있다.


김사랑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배우로, 최근에는 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김사랑 개인계정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