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월)

시즌1 첫 회 2배 훌쩍... '신인감독 김연경2', 4.8%로 성공적 첫 항해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가 시즌1을 크게 뛰어넘는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12일, 전날인 11일 오후 첫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가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시즌1 첫 회 시청률 2.2%의 두 배를 넘는 성적이다. 시즌1 최고 시청률 5.8%와 견줘도 1%포인트 차이에 불과해 향후 시청률 상승이 기대된다.


16244608_2052312_850.jpgMBC '신인감독 김연경2'


첫 회에서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도전이 담겼다. 제작진은 시즌1 종영 후 여러 기업의 러브콜이 이어졌으나 다양한 난관으로 창단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다만 창단을 위한 구체적 움직임은 계속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연경은 시즌2의 목표를 '창단 아니면 해체'로 정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후 트라이아웃을 거쳐 13명의 선수단을 꾸렸다.


새롭게 구성된 원더독스 2기는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와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 모습은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