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며 한국영화 흥행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다섯 번째로 300만 관객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암살자(들)'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75만8587명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 3주차를 맞은 이 기간 동안 주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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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이후 단 한 번도 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목할 점은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관객 동원력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개봉 3주차 관객수는 2주차 66만7698명보다 약 9만 명 늘어난 수치다. 통상 개봉 주차가 지날수록 관객수가 줄어드는 것과 달리 '암살자(들)'은 역주행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한국영화 TOP5 반열에 오른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