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월)

예식 당일 "결혼합니다" 깜짝 발표한 배우... 팬들도 놀랐다

뮤지컬 배우 김준식이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SNS를 통해 작은 규모의 결혼식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부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표현했다.


12일 김준식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늘 제가 결혼을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준식은 예비 신부에 대해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제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주고, 제 열정에 의심이 들 때면 확신을 불어넣어주고, 너무 뜨겁게 타오를 때면 그 불길을 다독여주는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렇게 제 곁을 지켜준 참 고마운 사람과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려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FastDown.to_840824027_18468114433189577_2432002794785473433_n.jpg김준식 인스타그램


결혼식은 작은 규모로 진행된다. 김준식은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싶었지만. 작은 규모로 결혼식을 준비하다보니 조심스러운 맘이 앞선 채로 오늘을 맞이하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김준식은 "그래도 꼭 제게 마음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쁜소식 전하며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라며 팬들에게 축하를 부탁했다. 


그는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김준식은 2016년 독립영화 '인류의 영원한 테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19년 '그 남자가 거기 있었다'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 '파이팅콜', '금악', '태권, 날아올라', '달님이 주신 아이', '무인도 탈출기', '박열', '더 픽션', '등등곡', '타조소년들', '펑크', '연의 편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소통해왔다. 김준식은 현재 뮤지컬 '브로큰 넘버스' 무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