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월)

'42세' 소이현 셋째 임신 희망 고백 "남편 인교진은 결사반대"

배우 소이현이 셋째 자녀 계획을 둘러싸고 남편 인교진과 의견 차이를 겪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11일 방영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방송에서 MC 서장훈이 40대에 접어들어 셋째를 희망하는 이유를 묻자, 소이현은 "셋째를 너무 낳고 싶은데 신랑이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며 가정 내 상반된 분위기를 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의 완강한 반대 이유로 육아 부담을 꼽았다. 두 아이를 키우며 이제 막 찾아온 일상의 여유가 다시 시작될 신생아 육아로 사라질까 봐 남편이 부담을 느낀다는 설명이다.


남편의 현실적인 반대에도 소이현은 여전히 출산에 대한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소이현은 "갓난아이 냄새도 맡아보고 싶고"라며 "그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아이가 주는 특별한 행복을 회상했다.


출연진 어머니들은 이 같은 소이현의 고백에 아들을 낳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두 딸을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