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윤서(41)가 15년간의 긴 무명시절을 극복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한윤서는 10월 11일 2살 연상인 문준웅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프로그램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시청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프로그램 방송 중 문준웅의 깜짝 프러포즈 장면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윤서는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예스"라고 답해 훈훈함을 전했다.
한윤서 인스타그램
한윤서는 결혼과 함께 서울 아파트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그는 "기분이 묘하다. 서울에 20살에 왔는데, 21년 만에 서울 아파트에는 처음 살아본다"며 감회를 밝혔다.
한윤서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는다"는 글을 올려 품절녀가 된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윤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