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나솔 24기' 영식, 방송 후 미녀와 연애했다... "헤어지고 차단당해"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영식이 프로그램 이후 연애 경험과 이별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나는 솔로' 1기 출신 장미(권도영)가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24기 영식과 기상캐스터 정재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인사이트유튜브 '금키도키'



이날 영식은 '나는 솔로' 후속 프로그램인 '사랑의 주사위, 솔로 사계' 이후 근황을 전하며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식은 "저도 잠깐 연애를 했다. '사솔사계' 이후에 (연애를) 했다"며 방송 이후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의 말을 들은 장미는 "맞다, 미모의 여성분이라고 들었다"며 맞장구를 쳤다.


다만 이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영식은 헤어진 이유에 대해 "너무 구체적이면 그분한테 민폐가 될 수 있다"며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좋은 마음으로 만나려고 했는데 제가 잘못을 해서 (헤어졌다)"고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고 나서 꽃이 진 후에야 후회가 되는 (경험을 했다). 아직도 한 번씩 생각이 난다"며 미련을 드러냈다.


인사이트유튜브 '금키도키'


결별 이후 연락 시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영식은 "차단당했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는 "그때는 내가 너무 몰랐다. 이걸 양분 삼아서 앞으로 연애를 하면 최선을 다하자 교훈을 삼았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영식은 전 여자친구에게 잘못한 부분을 묻는 질문에 "제가 소홀했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식은 '나는 솔로' 24기에서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서툰 연애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세 번의 연애 경험이 있다고 소개했던 그는 이날 "내가 모솔이 맞더라. 모솔 기준이 솔로 기간, 사계절도 심도 있게 만나서 밀도 있어야 연애로 칠 수 있다"며 자신의 과거 경험은 일반적인 연애와는 다른 성격이었다고 재정의했다.


YouTube '금키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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