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고소영이 예뻐 내가 예뻐" 이혜영, 조카사위 돌발 충성도 테스트

방송인 이혜영이 조카사위에게 배우 고소영과 자신 중 누가 더 예쁜지 돌발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8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언니의 딸이 낳은 7개월 된 조카손주를 처음 만나러 간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내가 이모할머니가 됐다. 내 인생에서 '할머니'라고 불릴 줄은 몰랐다"며 "아기를 안 낳아서 갓난아기와 가깝지는 않다"고 털어놨다.


조카손주를 품에 안고 결혼 15주년 기념 팔찌까지 빼앗기며 진땀을 뺀 이혜영은 곁에서 지켜보던 조카사위를 향해 "아빠가 착하다"고 치켜세웠다.


'혜영이는 못말려' 영상 '혜영이는 못말려' 영상


이어 제작진이 조카사위에게 이혜영과의 첫 만남 당시를 묻자, 조카사위는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2012년에 처음 봤다. 조카와 연애하기도 전이었다"며 "청담동 카페였는데 고소영과 함께 왔다. 신기했다"고 떠올렸다.


조카사위의 회상에 이혜영은 "신기했겠다"고 맞장구치더니 "고소영이 예뻤어, 내가 더 예뻤어"라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당황할 법한 상황에서 조카사위는 지체 없이 "이모가 더 예뻤다"고 즉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