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참석 차 방문한 부산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BIFF '자필'"이라는 문구와 함께 부산에서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부산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에서 레드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의상이 그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박지현 인스타그램
긴 생머리를 내려놓은 박지현은 깊은 쇄골 라인과 매혹적인 얼굴선을 드러내며 세련미를 과시했다. 레드 드레스와 어우러진 그의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지현이 출연한 영화 '자필'은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자필'은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가 청문회를 앞두고 1997년 마지막으로 사형당한 '순화'가 남긴 편지를 뒤늦게 발견하면서 과거 외면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이는 '자필'은 7일부터 8일까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에서 열리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또한 8일 오후에는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야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