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137억 원대 한남동 자택에서 포착된 일상이 화제다.
장원영은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회색 오프숄더 톱과 동일한 컬러의 팬츠를 조합한 편안한 홈웨어 차림의 장원영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거나 혀를 살짝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강렬한 빨간색 소파였다. 장원영이 편하게 몸을 기댄 이 소파는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이 디자인한 '듄 소파'다.
장원영 인스타그램
모듈 하나당 가격이 약 11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고가의 디자이너 가구 위에 자연스럽게 누워 셀카를 찍으며 여유 있는 일상을 보냈다.
'디올 공주님'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장면도 담겼다. 사진에는 장원영이 대형 디올 박스 앞에 앉아 브랜드에서 받은 선물을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선물 포장에 사용된 'DIOR' 로고 리본을 머리 위에 크게 묶고 얼굴과 턱 아래까지 두른 뒤 윙크를 보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장원영은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개최된 디올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바 있다. 최근 디올 앰버서더로 임명된 그가 처음으로 참석한 디올 패션쇼였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장원영은 지난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주택을 약 137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장원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