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팔뚝살 하나 없네" 손담비, 20kg 빼더니 더 마른 '뼈말라' 근황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20kg을 감량한 뒤 한층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바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두드러진 체중 감소를 두고 팬들의 우려 섞인 시선이 모였다.


손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밥도 못 먹고 하루 종일 일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게시된 영상 속 손담비는 쉴 틈 없는 일정으로 인해 지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살이 크게 빠져 턱선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인스타그램


딸 해이 양과 함께한 일상 영상에서도 앙상하게 드러난 팔뚝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출산 직후 체중이 67kg까지 증가했으나 식단과 운동 관리를 통해 46kg까지 약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공개된 모습은 감량 성공 발표 당시보다 더 살이 빠진 상태로 확인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체중 감량도 중요하지만 건강 관리가 우선이라며 일과 육아 병행에 무리가 따르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