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은하·신비·엄지, 언코어와 손잡고 새 출발... '비비지' 팀명은 어떻게?

은하·신비·엄지가 언코어와 전속계약을 맺고 재출발에 나섰다. 비비지 팀명 사용은 전 소속사와 협의 중이며, 새 그룹명 사용도 검토 중이다.


지난 5일 언코어는은하, 신비, 엄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함께한 세 아티스트의 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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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 사용 문제는 여전히 미정인 상황이다. 언코어는 전 소속사와 '비비지' 명칭 사용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조건 조율 과정에서 의견이 엇갈려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언코어는 세 멤버의 안정적인 활동 재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필요시 새 그룹명으로 활동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세 멤버는 지난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해 '오늘부터 우리는', '유리구슬', '너 그리고 나'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3인조 그룹 '비비지'를 결성해 '밥 밥!', '매니악' 등을 발표하며 팬들과 만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