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팬 소통 플랫폼' 버블 시작한 이광수에게 쏟아진 일부 팬의 무례한 메시지

배우 이광수가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받은 일부 팬 메시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는 이광수가 버블에서 팬들로부터 받은 메시지 내용이 확산됐다. 해당 메시지에는 "너 나 아냐. 왜 메시지 보내냐"라는 내용과 "휴대전화 보는데 방해된다. 알람 끄겠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었다.


이광수는 이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대응했다. 그는 "아는 사람과 착각했다"는 답변과 "휴대전화 중독이다"라는 답변 등을 보내며 상황을 넘겼다.


인사이트이광수 / 뉴스1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반응이 나타났다. "이광수가 잘 받아준다고 해서 무례한 말을 해도 되는 건 아니다"라는 지적과 "장난이라도 선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버블은 월정액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연예인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유료 플랫폼이다. 개인 메신저처럼 연예인과 직접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광수는 지난 1일 버블 활동을 개시했다. 첫날부터 프로필과 배경화면을 센스있게 설정하며 독특한 소통 방식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화제가 됐다.


이광수는 2008년 MBC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과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연기와 예능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