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무대서 "1분만요" 외쳤던 리센느... 680일 무명 시절 얼마나 절박했길래

5인조 걸그룹 리센느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위해 펼쳤던 치열했던 노력의 순간들을 회상했다.


지난 6일 리센느 멤버 원이, 미나미, 메이, 리브, 제나는 유튜브 채널 '기자의 사심터뷰'에 출연했다. 이들은 데뷔 초반 무명 시절을 극복하기 위해 쏟았던 땀과 열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진행자는 리센느가 데뷔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기까지 680일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점을 언급했다. 특히 미나미의 '1분만' 발언이 화제가 됐던 순간에 대해 "어떻게 그런 용기를 낼 수 있었냐"고 질문했다.


본문 이미지 - 사진=유튜브 채널 '기자의 사심터뷰 SSTW' 영상 갈무리유튜브 '기자의 사심터뷰 SSTW'


미나미는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그는 "저희가 오늘 준비한 게 있는데, 이따가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해달라고 말했는데 주최 측에서 시간이 없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1분 만이라도 우리가 준비해 온 걸 보여주고 싶었다. 왜냐면 이 자리에 모여주신 분들이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원이는 당시 그룹의 절박함을 대변했다. 그는 "일단 먼저 알리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다"며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고, 더 연예인 같아 보이고 싶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거를 생각 안 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본문 이미지 - 사진=유튜브 채널 '기자의 사심터뷰 SSTW' 영상 갈무리유튜브 '기자의 사심터뷰 SSTW'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 걸그룹이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이와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가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나미의 "거제 야호"란 밈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2년 만의 역주행 흥행을 일궈냈다.


YouTube '기자의 사심터뷰 SSTW'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